한국은 가을의 문턱에서 추석 명절을 즐기고 있지만 이곳 호주는 겨울이 막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이곳의 봄은 겨울이 그리 춥지 않기 때문에 새싹이 움트는 봄이 아니라 만물이 춤추는 봄이다.
안산대학교 (항공)관광영어과 10명, 그리고 타과 3명의 학생들과 함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본 학과 학생으로는 조나혜, 서민아, 김지은, 정지은, 윤영운, 조민혁, 오천교, 한주은, 박연경, 조규언
타과학생으로는 홍헤진(뷰티), 권다슬(금융정보), 김동희(호텔조리)